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Darkness Over Vellsar (문단 편집) ==== 화염기둥의 용인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화염기둥의 용인''' ||<|6>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Flame Pillar Dragonewt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炎柱の竜人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4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진화 전''' || 3/3 || '''진화 후''' || 5/5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전)''' ||<-4>'''【질주】''' '''【출격】''' 자신의 체력이 5 이상이라면, 진화한다.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후)''' ||<-4>진화 전과 동일. (출격 능력 제외)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이 몸이야말로 전쟁의 대들보! 고로 이 몸의 무기는 기둥이다! 게다가 그냥 기둥이 아니다! 보라, 이 비늘도 태우는 화염을! 이것이야말로 내 투지의 증거! 네놈의 투지는 불타고 있는가?! || ||<-4> 이 몸에게 맞서는 배짱은 좋다! 허나 교만한 자에게는 패배뿐! 그 앙상한 콧대, 이 몸이 꺾어 부러뜨려 주지! 네놈의 기둥과 이 몸의 기둥, 어느 쪽이 강한지 승부다! || >'''출격''': 뜨거운 결승, 결코 질 수 없다! (熱き快勝、負けはせん!) >'''공격''': 한심하군! (嘆かわしいわ!) >'''진화''': 굵직하게 끊어내면 패배만이 남을 뿐! (太く絶たねば敗北のみ後!) >'''파괴''': 부러져버리다니...! (折れた...!) 드래곤 역사상 최초로 4코 3/3이라는 스탯에 패널티 없는 질주[* ALT의 하늘을 누비는 용인이 드래곤 역사상 최초의 4코 3/3 질주지만, 이쪽은 각성 전에는 스스로의 능력을 제거해서 7코 전까지는 4코 3/3 바닐라나 다름없다. ]를 내장하고 나온 카드. 조건 만족 전에도 전팩의 잔상의 용인(각성 효과 제외)의 상위호환이고, 조건을 만족하면 잔상의 용인처럼 변칙적인 사용을 할 순 없어도 4코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스탯을 지닌 추종자가 된다. 만약 이 추종자의 체력이 5 이상일 경우, 소환과 동시에 진화[* 1턴에 1번만 가능한 무료 진화가 아닌 '''즉발 진화'''다. ]하는데, 비록 다시 진화할 수는 없는 관계로 이 카드 혼자서는 타점 최대치가 5로 고정되긴 하지만 조건을 만족했다면 체력이 최소 7일테니 4코로 '''5/7 질주'''라는 흉악한 스펙이 나오는 꼴이 된다. 다만 현 메타에서는 5라는 타점이 높은 타점은 아닌 데다가, 체력이 높아봤자 파괴기 등의 제거기에는 한방컷 당하는지라 실전에서 저 스펙이 엄청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. 거기다가 이 추종자는 피니셔로 사용되는 카드인지라 체력이 높은 것보다는 공격력이 높은 게 나은데, 스스로 타점을 늘리는 방법은 즉발 진화밖에 없고, 체력 버프 드래곤 자체가 탈것이랑 시너지가 딱히 좋진 않아 이들을 잘 안 쓰는지라 실제 피니셔로서의 성능이 엄청 높지는 않다. 대신 코스트가 4라는 특징 덕에 '''폭풍을 부르는 용'''의 진화시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, 이를 한 번이라도 받으면 출격 조건이 만족되면서 다른 덱 버프 카드 없이도 '''4코 7/7 질주'''라는 흉악하디 짝이 없는 효율 및 스탯을 지니게 된다. 사실 체력 버프 드래곤은 용 키우기 외의 즉발 버프 수단은 딱히 안 넣는지라 본 카드는 체력 버프 드래곤의 핵심 피니셔이면서 동시에 폭풍을 부르는 용을 강제로라도 넣게 되는 이유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